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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협 평신도 주일 강론 자료 배포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권길중)는 제48회 평신도 주일(15일)을 맞아 배포한 강론 자료를 통해 “평신도 그리스도인답게 삶으로써 이 세상에 믿음과 희망의 사랑의 빛을 밝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한국 평협은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를 주제로 한 강론 자료에서 “세속성을 특징으로 하는 평신도는 세속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세속 안에 살면서 누룩처럼 세속을 그 내부로부터 변화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평협은 또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상기시켜며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신자가 매일 미사 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매일 밤 9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주모경을 바치는 기도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국 평협은 아울러 “자비의 희년을 맞아 우리 자신이 먼저 진실한 참회와 화해로 하느님 자비를 체험하고 그 자비에 힘입어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하고 전하자”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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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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