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는 22일 교구 내 48개 모든 성당에서 일제히 ‘교구 설정 50주년 폐막 미사’를 봉헌하고 교구 50주년 희년을 마무리 지었다. 교구장 김지석(제대 가운데) 주교는 원주 단구동성당에서 봉헌한 폐막 미사 강론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교구를 위해 기도해주신 신자 여러분과 공동체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희년은 오늘 마감하지만 끝이 아니라 희망의 100주년의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원주교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