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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젊은 한국 프라도회 ...위상에 걸맞은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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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회 국제 총장 드라노아 신부

“자립 프라도 승인으로 한국 프라도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젊은 프라도회인 한국 프라도회가 세계 프라도회에 희망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국 프라도회가 ‘자립 프라도’로서 개최한 첫 총회에 함께한 프라도회 국제 총장 미쉘 드라노아(Michel Delannoy) 신부는 “한국 프라도회는 이제 무엇이든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면서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셨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더욱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프라도회 회원들이 갖춰야 할 자세로 ‘겸손’과 ‘가난’을 들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드라노아 신부는 “회원들이 생명의 빵이 돼 가난한 이들이 여러분을 생명의 양식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립 프라도가 되면 책임자 선출을 비롯해 회원 양성과 서원 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드라노아 신부는 “국제 프라도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한국 프라도회가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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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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