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담동본당(주임 주경수 신부) 신자들이 11월 28일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본당 바보회는 이날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주관하고 은평구 수색동 일대의 홀몸노인과 영세 상인 가정에 연탄 5000장과 쌀 100㎏ 라면 100박스를 전했다. 청담동본당은 11월 초부터 주일 미사 때마다 성금을 모금해 이번 연탄나눔 행사 비용을 마련했다. 김유리 기자 luc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