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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교회 “자비의 희년 맞아 에이즈 환자들에게 자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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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아크라 CNS】아프리카 주교들이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가정과 신앙 공동체를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는 훌륭한 예라고 칭송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주교회의 심포지엄(SECAM)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주교들은 자비의 해를 맞는 모든 신앙 공동체가 에이즈 환자에 대한 봉사를 통해 자선과 자비를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에이즈 창궐은 아프리카에서 큰 문젯거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인구는 전 세계 10 수준인 7억 명이지만 전 세계 에이즈 환자의 70가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각국 주교회의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것은 ‘화해를 위한 기본활동’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올해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화해하는 아프리카’ 주제로 ‘화해의 해’를 지내고 있다. 화해의 해는 내년 7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주교들은 또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겟팅 투 제로’(Getting to Zero) 운동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 운동은 에이즈로 인한 사망 제로 신규 감염 제로 편견·차별 제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교들은 “선의의 인류 모두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함께 (에이즈 환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위해 함께 싸워야 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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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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