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규 신부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7일 서울 면목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열고 교육위원회 총무에 가톨릭대 문화영성대학원 부교수 최준규 신부 사진 바티칸 라디오 웹사이트 한국어판 운영 전담사제에 서울대교구 한영만 신부를 각각 임명했다.
또 내년 1월 22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제51차 세계성체대회에 복음화위원회 위원장 이병호 주교 대신 장봉훈 주교가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들었다. 주교회의는 약 50명 규모의 공식 순례단을 조직해 1월 22일부터 11일 일정으로 성체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상임위는 또 주교회의 지원으로 수원가톨릭대에서 번역한 「신앙과 도덕에 관한 선언 규정 신경 편람」을 내년에 출판하기로 했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