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가 아닌 소중한 생명을 선택한 양육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다.
청주교구 새생명지원센터(센터장 이준연 신부)는 12월 12일 청주아트홀에서 ‘생명을 지키는 700인의 행복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주교구와 WWME 청주협의회 후원으로 펼쳐진 이번 콘서트에는 태교음악 밴드 ‘밴드 부르다’와 댄스팀 ‘비트온팝’ 청주교구의 ‘안젤루스 도미니’ 어린이합창단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특히 가수 거미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빛을 더했다.
새생명지원센터는 청주 가톨릭 청소년센터에서 매월 ‘70인의 행복나눔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1인 당 만원씩 모아 지원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을 돕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