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정과 소외된 이웃에게 자비 실천하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대구대교구·수원교구 자비의 특별 희년 담화 발표 영적 쇄신의 기회로 만들자 당부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자비의 특별 희년을 여는 담화를 내고 자비의 특별 희년을 영적 쇄신의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조환길 대주교는 8일 발표한 담화에서 “희년 기간에 우리의 모든 죄보다 훨씬 더 강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체험하기를 바란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하느님의 인자하심을 세상에 행동으로 드러내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조 대주교는 “특별히 상처받은 가정 위기에 처한 부모와 자녀들 버림받은 태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하느님 자비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자비의 모후인 동정 마리아께서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모든 이를 위해 전구해주기를 청했다.

이용훈 주교는 13일 담화를 통해 교구 모든 본당과 성지에 자비의 특별 희년 표어인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를 내세우는 한편 신자들은 이 표어 스티커를 눈에 띄는 곳에 부착함으로써 하느님 자비를 일상 안에서 묵상하고 실천하기를 권고했다.

이 주교는 교황께서 12월 27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을 ‘가정의 희년’으로 보낼 것을 당부한 것과 관련해 12월 24일부터 가정을 위한 9일 기도를 바칠 것을 권하고 하느님 자비를 가정에서 더욱 탁월한 방법으로 드러내기를 요청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12-2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7

시편 4장 4절
주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심을 알아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