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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성문 열고 은총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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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의 문이 활짝 열렸다. 자비의 특별 희년이 시작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 마련된 자비의 성문을 연 데 이어 한국 교회도 13일 교구별로 주교좌성당에서 자비의 문을 여는 예식을 거행하고 하느님 자비가 세상 모든 이와 함께하기를 간구했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 성 베드로 대성전의 자비의 성문을 여는 모습과 한국 교회의 각 교구 주교좌성당에서 자비의 문을 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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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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