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박양업(왼쪽) 방명준 새사제가 첫 축복을 하고 있다. 원주교구 홍보국 제공
원주교구는 17일 충북 제천 배론성지 성당에서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고 박양업ㆍ방명준 신부 등 새사제 2명을 탄생시켰다. 이로써 원주교구 사제 수는 모두 111명이 됐다.
김 주교는 사제서품식 훈시를 통해 “평생 가난하게 살며 순명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예수님을 고백하며 이웃을 섬기는 사제가 돼 달라”고 새사제들에게 당부했다.
부제서품식과 함께 거행된 사제서품식에는 교구 사제단과 새사제 가족 수도자 등 2000여 명이 참례했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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