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운회 주교가 수품자들의 머리에 안수하고 있다.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춘천교구는 17일 춘천 주교좌죽림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고 박명수ㆍ이현선ㆍ권오명 신부 등 새사제 3명을 탄생시켰다. 이로써 교구 사제는 111명이 됐다.
김 주교는 “여러분은 하느님의 일을 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살도록 사제로 선발됐다”며 “그리스도가 맡기신 임무를 수행하며 자신의 이익을 찾지 말고 늘 예수님의 뜻을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박명수 신부는 스물 아홉 늦은 나이에 사제가 되기로 결심한 7년 전을 회상하며 “주님만을 따르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