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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 탄생 알리는 불빛 환하게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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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아 하느님의 외아들 그리스도(Christ)를 경배(Mass)하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늘 밤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일 삼종기도 중에 성탄절에 깊이 생각해봐야 할 ‘놀라운 장소 3곳’을 소개했다. △그리스도의 모습이 비치는 가난한 이들의 얼굴 △권력 있는 자들을 끌어내리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시는 놀라운 역사 △혹과 주름이 많음에도 그리스도께 사랑받고 그분으로부터 정화되는 교회가 그것이다. 사진은 18일 밤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빛의 예식 한 장면. 【바티칸=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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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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