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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새해 아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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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독자들에게-

친구여 새해 아침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한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이사 65 17-18)

오오 친구여 새해는

사랑하는 한 해가 되소서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고

슬프고 아픈 이웃들을 위로하며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진실한 벗이 되소서

그래서 친구여 하느님 말씀으로 사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소서 아멘!

새해 아침 김용해 요한 올림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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