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시노드 기초위원회는 12월 28일 교구청 경당에서 첫 모임을 여는 한편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교구청 1층에 자리한 시노드 사무국 축복 예식을 가졌다.
교구 시노드의 출발을 알린 이날 모임은 ‘교구 시노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진행 과정’을 주제로 한 시노드 부국장 이경훈 신부의 발표와 교구 시노드 기초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위원장 김종수(총대리) 주교의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와 쇄신이 이뤄져야만 교구 시노드가 의미가 있다”며 “교구 시노드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교구민 전체가 함께 걸어가는 여정이자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