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는 1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 성가집 「일어나 비추어라」(640쪽/9000원)를 지난해 12월 25일 발행해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일어나 비추어라」는 군종교구에서 장병들이 사용할 군인성가집 발간을 주교회의에 의뢰해 옴에 따라 주교회의 새가톨릭성가편찬위원회(위원장 류한영 신부)가 주관해 지난해 7월부터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성가 429곡을 모아 편찬했다. 국내에서 작곡된 곡은 물론 해외 작곡가의 곡들도 저작권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일어나 비추어라」는 군종교구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만큼 군본당에 보급돼 청년 장병들의 천주교 전례에 사용되며 교회 내 청년들의 전례와 행사에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460-7582~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