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이종원 신부 은퇴미사는 1월 24일 전주 삼천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축하연에서는 ‘사제로 걸어 온 발자취’ 영상 감상과 신자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종원 신부는 “여러분과 똑같은 신앙인이자 이웃으로서 편안한 마음으로 어울려서 살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신부는 1976년 사제품을 받고 신태인·장수본당 주임 제주교구 파견 연지서학동본당 주임 성심여중고 종교감 숲정이본당 주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포사목 조촌동·삼천동본당 주임 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