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느님 자비와 사랑의 연대 추구하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남장협 회장 호명환 신부 봉헌(축성) 생활의 날 담화

남자수도회ㆍ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장 호명환(작은형제회 한국순교성인관구장) 신부는 2월 2일 ‘봉헌(축성) 생활의 날’을 맞아 담화를 발표 “수도 생활은 인간성의 가치를 드러내는 장이어야 한다”면서 참된 하느님의 모상과 참된 인간성을 되찾기 위해 수도회의 경계에서 벗어나 더 커다란 연대 ‘하느님 자비와 사랑의 연대’를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 신부는 봉헌(축성) 생활의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두 달여 간 하느님 자비의 희년이 중복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엄청난 화두가 아닐 수 없다며 “우리는 수도 생활을 통해 하느님 자비와 사랑의 연대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하고 세상의 어떤 악의 규합도 이 연대를 이겨낼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호 신부는 또 “이 가치관이 우리 시대의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확신있게 전달되어야 한다”면서 우리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참된 복음의 가치 복음의 기쁨을 간직하고 살게끔 하기 위해 참된 하느님의 모상과 참된 인간성을 되찾는데 희생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가 하느님 자비의 빛을 충만히 받아들이는 한 해 수도 생활과 그리스도교 삶이 참으로 자비롭게 쇄신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기도 안에서 자비의 하느님께 나아가도록 하자”고 권고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1-3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7

마태 4장 23절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