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7주기 추모 미사가 16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용인천주교공원묘원 내 성직자묘역에서 (재)바보의나눔 주최로 봉헌된다. 이날 미사는 서울대교구 총대리 조규만 주교가 주례한다.
(재)바보의나눔는 추모 미사 중 김 추기경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편지를 봉헌할 예정이다. 김 추기경께 편지를 쓸 이들은 15일까지 우편(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408호)이나 전자우편( babonanum@babo.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바보의나눔은 올해부터 추모 미사 참례자들을 위해 명동에서 용인 묘역까지 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이용 문의 : 02-727-2506∼7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