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하형(야고보·63·인천 한국순교성인본당)씨가 2월 12일 인천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인천교구 평협은 지난달 말 내부 논의를 거쳐 곽 회장을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곽 회장은 “아무것도 모르고 능력도 부족하지만 하느님께 순명하는 마음으로 회장직을 받아들였다”며 “평신도 입장에서 신자들에게 영성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에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공무원으로 30여 년 간 봉직하다 2013년 은퇴한 곽 회장은 인천교구 꾸르실료에서 봉사자로 활동해 왔고 한국순교성인본당 등 인천교구 내 여러 본당의 건축위원으로도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