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대변인이자 바티칸 라디오 방송국 사장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사진 신부가 이달 말로 라디오 방송을 떠난다고 교황청이 22일 발표했다. 하지만 교황청 대변인과 홍보실장직은 계속 수행한다.
롬바르디 신부가 바티칸 라디오 방송국 책임자에서 물러나는 것은 교황청의 미디어 관련 부서들의 통합에 따른 것이다. 롬바르디 신부는 PD 생활을 시작으로 2005년부터는총국장(사장)을 맡으면서 26년 동안 바티칸 라디오 방송에서 일해왔다.
이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