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자비의 선교사’는 모두 29명으로 확인됐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가 최근 주한 교황대사관에 보내온 ‘자비의 선교사 명단(아시아)’에 따르면 한국 교회 자비의 선교사는 △서울대교구(21명) : 서경룡ㆍ김병선ㆍ정연정ㆍ강상수ㆍ최원석ㆍ정민수ㆍ한재석ㆍ소윤섭ㆍ봉재종ㆍ이정훈ㆍ나오진ㆍ황현ㆍ신지철ㆍ구요비ㆍ임용환ㆍ송경섭ㆍ주수욱ㆍ정환규ㆍ민병덕ㆍ박순원ㆍ박영주(살레시오회) 신부 △대전교구(4명) : 박종우ㆍ민병섭ㆍ조장윤ㆍ서봉세(파리외방전교회) 신부 △작은형제회(4명) : 김명겸ㆍ이종한ㆍ황지원ㆍ우영성 신부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임명한 자비의 선교사는 자비의 특별 희년 기간에 하느님 자비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고해성사를 집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