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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등불’ 마더 데레사 9월 4일 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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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복자 5명 시성 인준 교령에 서명… 바티칸에서 시성식

▲ 인도 콜카타 사랑의 선교수녀회의 한 시설에 걸려 있는 마더 데레사 대형 사진. 【CNS 자료사진】
 

‘빈자의 등불’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가 9월 4일 성인 반열에 오른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시각) 열리는 정례 추기경 회의에서 복녀 마더 데레사를 비롯한 복자 5명의 시성 인준 교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더 데레사 시성식은 이변이 없는 한 9월 4일(주일) 바티칸에서 거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 날인 5일이 마더 데레사 선종 19주기이자 자비 활동가들과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희년 행사일이라 하느님 자비를 실천하는 전 세계의 활동가들이 로마에 모이기 때문이다.

성인 인준 대상자는 △1928년 멕시코에서 14살 어린 나이에 순교한 주세페 산체스 델 리오 △루터교에서 개종한 후 브리짓다회를 설립한 스웨덴의 마리아 엘리자벳타 헤셀블랏 △아르헨티나에서 ‘가우초 (남미의 카우보이) 신부’로 공경받는 브로체로 신부 △1600년 무염시태 마리아회를 설립한 폴란드의 예수 마리아 스타니슬라오 등이다.

김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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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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