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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공유하는 교황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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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2억7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해 트위터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월 19일 ‘Franciscus’라는 아이디로 사진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입성했다. 교황은 즉위 3주년인 이날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또 프로필에는 “주님의 자비와 온유함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다”라고 적었다.

그레그 버크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은 앞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통 받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주님의 다정함과 자비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진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케빈 시스트롬 인스타그램 CEO를 만난 지 한달 반 만에 사진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은 현재 3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바티칸 공보실은 “인스타그램이 교황의 소식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바티칸 일간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매일 올려 교황의 일상생활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황이 첫 사진을 올리며 인스타그램을 개시한 뒤 12시간만에 교황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인스타그램 사상 최단 시간 100만 팔로워 돌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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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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