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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말씀하십니다
어서 오라고 우리 함께 걸어가자고
그러면 어떤 사람은 산이 보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별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십자가가 보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함께 걸어가자고 말씀하십니다
걸어가면서 서로 손을 잡고
서로 마음도 나누자고
그러면 사랑이 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보입니다
인간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신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사람들 마음속에 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이 들립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 20).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