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마음한몸운동본부·KOICA·JSC 협력 가난한 나라 개발 지원
▲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정다운(오른쪽)씨.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지난 11일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으로 이정혜(체칠리아)씨를 캄보디아 껀달 주 예수회 캄보디아 봉사단(JSC) 반티프리업 장애인 기술학교에 파견했다. 또 캄보디아 프놈펜 JSC본부에서 일해온 정다운(안젤라)씨를 연장 파견했다. 아울러 반티프리업 장애인학교에서 임기를 채운 양소민(소피아)씨를 23일 귀국시켰다.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KOICA JSC가 협력해 지구촌 현안과 관련한 개발협력 활동에 참여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 매년 연말에 신청을 받아 본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에서의 교육을 거쳐 2∼3월 중 해당 국가에 1년간 파견하고 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에 35명을 파견했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