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상담 전문가를 양성해온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이 ‘한국가톨릭상담심리학회 서울대교구 학회’(이하 서울대교구 학회)로 거듭난다. 서울대교구 학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에서 창립식에 이어 오후 4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창립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
서울대교구 학회는 교구 사무처 직속 학술 단체로, 영적ㆍ심리적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을 위해 가톨릭 상담가를 더 체계적으로 양성ㆍ배출하고,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통해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의 총체적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