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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대교구, 도로시 데이 시복 예비심사 돌입

교황청 문화평의회,10월 스포츠 국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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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문화평의회,10월 스포츠 국제대회 개최




교황청 문화평의회는 오는 10월 5~7일 바티칸에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스포츠’라는 주제로 제1회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신앙과 스포츠가 어떻게 긍정적 가치 증대에 기여하면서 인류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행사로, 유엔(UN)과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가 후원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말 바티칸의 외부 회계 감사를 세계적 회계 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맡겼던 교황청이 4월 21일 PwC의 감사 업무를 중단시켰다고 발표했다. 대변인 롬바르디 신부는 “(감사 업무 문제가 아니라) PwC와의 계약 내용 및 절차와 관련해 면밀히 검토해야할 사항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대교구는 ‘가톨릭 일꾼 운동’ 창립자 도로시 데이(1897~1980, 사진)의 시복시성 작업 일환으로 그의 생애에 대한 교회법적 재판(시복 예비심사)을 시작했다. 대교구가 관련자 증언 청취와 자료 조사 등을 통해 그의 영웅적 덕행을 수집해 교황청에 제출하면, 교황청은 이를 심사해 가경자 선포 여부를 결정한다.

김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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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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