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14일)을 맞아 2일 메시지를 발표하고, 불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염 추기경은 “우리 사회는 여전히 분단과 분열, 갈등과 이기심이 팽배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 있다”며 “이런 시기에 부처님 자비의 정신이 우리 사회를 감동시켜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자비’와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이 가득 울려 퍼져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