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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에 관심 촉구

바티칸 재무정보국 국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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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재무정보국 국제 협력 강화



바티칸 재정의 ‘감시견’이라 불리는 교황청 재무정보국은 지난해 의심이 가는 금융 거래 544건을 조사해 이 가운데 17건을 검찰에 넘겨 추가 조사를 요청. 재무정보국은 공개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불법자금 조달과 자금세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 금융기관과 380건의 금융 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등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보안 당국은 수니파 극단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로부터 바티칸과 로마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테러 공격 지시를 받은 모로코 출신 용의자 6명을 4월 28일 긴급 체포. 밀라노 지방 검찰과 이탈리아 테러 대응센터는 지난 2월부터 이들의 테러 모의 동향을 추적, 감시했다고. 교황청 대변인 롬바르디 신부는 “자비의 희년 순례자들에 대한 고강도 안전 조치가 적절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 가톨릭 평신도 단체인 콜럼버스 기사단의 칼 앤더슨 대기사는 유엔 패널 연설에서 “중동의 소수 종교인들은 국제 사회의 즉각적 행동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 그는 “이라크만 하더라도 2000년에 150만 명이던 그리스도인 수가 지금은 내전과 이주로 인해 20만 명으로 급감했다”며 “중동 위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인류의 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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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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