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광주대교구청 앞 마당에서 열린 ‘비움의 십자가’ 축복식에 앞서 열린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십자가의 막을 걷어내고 있다. 광주대교구는 내년 교구 설정 80주년을 앞두고 역사 속에 기억돼야 할 사건을 상징하는 내용이 조각된 대형 십자가를 세웠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