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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문화공간JU’ 전인적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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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촌동 ‘청소년문화공간JU’(대표 이승민 신부, 이하 공간JU)는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 받고 있다.

2006년 6월 설립된 공간JU는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이사장 정순택 주교)가 소속 청소년 지도사들을 배치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은 물론 동아리활동,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이라면 신앙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간JU는 또한 프로그램을 본당이나 학교와 연계해 시행하면서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전인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 징검다리 거점공간 JU’는 최근 중점을 두는 사업으로 학교밖청소년들이 배움에 대한 기회를 잃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약으로 사업을 진행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 징검다리 거점공간 JU’ 사업 가운데 학교밖청소년들의 교과목 수업과 검정고시 대비반인 ‘스스로 공부방’, 학교밖청소년들이 보고 만나고 느끼는 세상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하는 ‘학교밖사진일기’ 등이 호응을 얻고 있다.

본당 주일학교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본당 연계 프로그램 가운데는 ‘찾아가는 JU특강’, ‘공동체 캠프’ 등을 요청하는 본당이 늘고 있다. ‘찾아가는 JU특강’은 공간JU가 본당에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숨은 강점 찾기’(다중지능검사), ‘내 마음을 알고 싶어’(MBTI), ‘소중한 나 만들기’ 등 청소년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사업이다. 공동체 캠프는 각 본당 주일학교와 복사단의 특성을 살려 캠프와 피정을 위탁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 역촌동, 응암동, 구로1동, 반포4동본당 등이 공간JU에 공동체 캠프를 위탁한 바 있다.

공간JU는 이 외에도 청소년 활동으로서 자원봉사활동 소양교육인 ‘아름다운 동행’, 자기주도 학습을 촉진하는 ‘찰떡궁합 학습스타일’ 등을 시행해 청소년 창의 인성 활동을 지원한다.

※문의 02-382-5652 청소년문화공간JU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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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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