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는 5월 3일 부천 중4동 부천체육관에서 ‘소공동체 봉사자(구역·반장)의 날’ 행사를 열어 본당 공동체의 기초를 이루는 구역·반장들의 사명을 되새기고 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에페 2,4)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소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신자 4000여 명이 함께했다. 특강과 공동 참회예절에 이어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 총대리 정신철 주교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