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5월 9일자 교구 공문을 통해 ‘청년사목자위원회’ 위원을 임명했다. 청년사목자위원회는 교회의 미래로서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가는 청년 사목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서울대교구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위원장으로는 교구 청소년 담당 교구장 대리인 정순택 주교가 임명됐고 이태철 신부(청소년국 청년부)가 총무를 맡았다. 위원으로는 교구에서 청소년 관련 사목을 담당하는 신부 15명이 임명됐다.
청소년국에서는 이태철 신부, 은성제 신부(대학생사목부), 이원석 신부(서울선택 담당), 최봉용 신부(대학생사목부) 등이, 사목국에서 김숭호, 최광희, 김경영 신부(이상 가톨릭청년성서모임)와 성소국 차장 한상인 신부도 위원으로 임명됐다. 또한 이재경 신부(꾸르실료 청년담당), 유환민 신부(청년문화학교담당), 김우진 신부(가톨릭대 성의교정 교목실), 성지운 신부(생명위원회 틴스타담당), 신동진 신부(가톨릭대 성심교정 교목실) 등도 위원이 됐다. 교구 성령쇄신봉사회와 노동사목위원회에서 청년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이성진 신부, 정수용 신부도 위원이 됐다.
염 추기경은 필요에 따라 지구별 청년 담당 사제 등을 자문위원으로 둘 계획이다. 서울대교구 청년사목자위원회의 첫 모임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