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5월 14일)을 앞두고 한국 불교 전통의 산실로 알려진 송광사(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승보종찰 조계총림)를 방문, 주지 진화 스님(김 대주교 오른쪽), 포교국장 각안 스님(맨 오른쪽) 등과 만나 축하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김 대주교는 이날 만남에서 “가톨릭과 불교는 생태환경 보전 등의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다”면서 “선언적인 협력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을 펼쳐나가는데 함께 하자”고 권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