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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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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과 나는 시소 같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낮아지면
영광을 내게 주시고

저를 영광스럽게 해주시면
저는 당신을 세상에 알립니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하는 시소 같습니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요한 16,14)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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