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회의 매스컴위 주최, 서울대교구청에서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9일 오후 4시 명동 서울대교구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자비의 풍요로운 만남’을 주제로 제50차 홍보 주일(5월 8일) 기념 토크 콘서트를 연다.
‘가톨릭 일꾼’ 코디네이터 한상봉(이시도로)씨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예수회 제병영(서강대 국제문화원장) 신부와 교통방송 ‘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 진행자 김영오(세월호 유족)씨,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저자 조한별(스텔라)씨가 패널로 참여하며, 미사로 마무리된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커뮤니케이션과 자비가 만나면 서로 배려하고 위로하며 치유하고 함께 기뻐하는 친밀함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셨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경청하고 이해하며 서로 무시하는 마음을 없애고 모든 폭력과 차별을 몰아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