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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파티마 제3의 비밀은 없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파티마 제3의 비밀 중 미공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한 교수의 글이 인터넷상에서 확산되는 데 대해 교황청은 21일 “(2000년 발표된) 파티마 제3의 비밀에 관한 문서는 완전한 것”이라며 풍문을 일축. 파티마 비밀이란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발현한 성모 마리아가 목동들에게 환시 등을 통해 전한 메시지를 말한다. 교황청은 세 번째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교회의 수난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피격에 관한 것이었다. 교황청은 “전임 교황이 ‘파티마에 대해 그 교수와 얘기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으며, 그 교수 역시 ‘순전히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시인했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



톰 신부 석방 위해 마지막 노력 중

인도의 수쉬마 스와라지 외무장관이 지난 3월 예멘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된 인도 살레시오회 소속 톰 우준날리 신부가 생존해 있으며, 그의 석방을 위해 마지막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아시안 뉴스가 보도. 보도에 따르면 톰 신부는 이슬람 극단 무장세력이 아니라‘시테 후티 반군’으로 추정되는 반정부 조직에 의해 억류돼 있다.

하지만 남아라비아 대목구장 폴 하인더 주교는 “일부에서 ‘석방 임박’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나 주목할만한 상황 변화는 없는 상태”라며 “톰 신부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려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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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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