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김성훈 신부)은 8월 19~30일 11박12일간 ‘올 여름 난 산티아고를 걸을 거야’라는 제목으로 성지순례를 실시한다.
이번 성지순례는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신앙의 열정과 열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청년들의 미래를 신앙 안에서 준비할 수 있는 지표 제시를 목표로 한다.
참가 접수는 5월 31일까지 교구 청소년국 홈페이지(www.eduseoul.or.kr)에서 받으며 본당과 교회 청년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로서 담당 신부의 추천서를 받아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인원은 25명으로 지원자가 많을 경우 최종 참가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순례코스는 야고보 사도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포함한 스페인의 유명 성지 등이다. 비용은 320만 원.
※문의 02-727-2095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