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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교회소식-라틴 아메리카 한국 선교사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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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라틴 아메리카 한국 가톨릭선교사회 총회가 7월 5∼9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됐다. 중남미 선교사목 재충전 시간 올해는 브라질서 40여명 참석 제6차 라틴 아메리카 한국 가톨릭 선교사회(Asociacion de Misioneros Catolicos Coreanos de Americalatina 회장=손경수 신부.메리놀회.페루선교) 총회가 7월 5∼9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렸다.
이 총회는 멕시코에서부터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사제.수도자 평신도 선교사들이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는 것으로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선교 체험을 나누며 역동적인 선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모임이다. 중남미 12여개국 120여명의 한국 선교사 가운데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총회에서는 30여년간 페루 선교사로 활동한 메리놀회 에스테반 신부(Esteban Judd M.M)가 중남미 선교 역사에서 드러난 여러 현상들을 신학적.사회학적인 측면에서 분석 강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강의를 비롯해 그룹 다이나믹 각자 선교체험 소개 각 나라 민속 공연을 통해 선교사로서의 재충전과 휴식을 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브라질 상파울로 한인본당의 견진성사를 위해 방문중인 대전교구 부교구장 유흥식 주교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마치 고국에서 찾아온 아버지를 만나는 듯한 기쁨과 감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해마다 각 나라별로 열리는 총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한인본당과 메리놀회 본부의 후원과 모임에 참가하는 각 사제들의 후원으로 총회에 참가하는 수도자와 평신도들의 항공료를 부담하는 등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많은 수도자들이 참가하고 싶어도 항공료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자를 선별하는 등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 한국교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대해본다. 양태현 신부(마산교구.에콰도르 원주민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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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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