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교회 성직자들이 7월 8일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이콘을 성 페테스부르크 성당에서 시작해 티흐빈거리를 따라 110여 킬로미터를 운반하고 있다. 티흐빈의 성모는 55년만에 미국에서 러시아로 반환됐다.한편 교황청은 8월 28일 카잔의 성모 이콘을 러시아에 돌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