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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워크숍 7월 2일 개최, 내년 9월 기념 심포지엄 예정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조성풍 신부)은 교구 소공동체 도입 25주년(2017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그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목국은 그 첫 작업으로 7월 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서울대교구 소공동체 25주년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1차 워크숍에는 정월기(서울 광장동본당 주임) 신부가 ‘소공동체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이후의 과제 실현 정도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송경섭(서울 신대방동본당 주임) 신부와 윤요아킴(성가소비녀회) 수녀, 김종식(요한 보스코, 양재동본당)ㆍ이기연(루치아, 창4동본당) 총구역장이 ‘소공동체의 순기능과 역기능 및 현실적 어려움’을 주제로 소공동체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이영제(사목국 선교전례사목부 담당) 신부가 ‘교구 복음화 지표 마련을 위한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공동체에 관심 있는 신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권순형(사목국 기획실) 신부는 “소공동체가 10주년을 맞은 2002년 이후 소공동체에 대한 평가가 없었다”면서 “서울대교구라는 대도시 특성에 맞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를 구현하고자 했던 대표적 사목 활동인 소공동체를 평가하고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목국은 소공동체 도입 25주년인 내년 9월 16일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