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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구장 서리 정신철 주교가 인하대병원 강당에서 병자를 위한 희년 미사 중 어린이 환우에게 안수하고 있다. |
인천교구는 12일 인하대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병자를 위한 희년 미사를 봉헌하고, 병마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로했다.
교구장 서리 정신철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현대 의학이 발달했지만 중요한 것은 영적 치유”라면서 환우들에게 하느님의 치유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이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체험할 때에 이웃에게 전달해 줄 수 있다”면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미사에는 인하대병원 원목실 담당 김수철 신부를 비롯해 인하대 교우회원, 봉사자, 환자,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는 이학노 몬시뇰(인천성모병원장)이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