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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화위, 8월 13~19일 청년 참여 기다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는 오는 8월 13∼19일 휴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순례하는 ‘2016 평화의 바람-DMZ 국제청년 평화 순례’를 개최한다.
세계 분쟁 지역 청년ㆍ재외동포 35명, 국내 대학생 35명, 진행 및 봉사자 40여 명 등 110여 명이 참가, 파주ㆍ연천ㆍ철원ㆍ양구-인제ㆍ고성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분단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분쟁 지역 청년들을 초청한 것은 미래 세대들이 70년 넘게 이어지는 DMZ에서 만나 평화의 감성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워 ‘평화의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데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