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분단 71주년을 맞아 7월 29일~8월 3일 ‘2016 DMZ 평화의 길’ 도보 순례 및 캠프를 개최한다. 경기도 파주와 연천, 철원, 양구, 인제, 고성 일대를 걸으며 분단의 아픔을 넘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다.
초등학교 6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7월 1일까지며 민족화해위원회 누리방(www.pu2046.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minjok-ujb@hanmail.net)이나 팩스(031-941-6237)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6만 원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1365포털에 가입하면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