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파스카청년성서모임(대표봉사자 여동열, 지도 구자균 신부, 이하 파스카)이 발족 40주년을 맞아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하식을 열고,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파스카는 6월 5일 오후 12시30분 100주년 기념 범어대성당 카나홀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장신호 보좌주교를 비롯한 교구 사제단과 초창기 말씀봉사자를 초청, 교구 청년성서모임 발족 40돌 축하식을 열었다. 이어 2시부터는 대성전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축하식과 기념미사에는 서울, 광주, 마산, 제주 등 6개 교구 청년성서모임 봉사자들을 비롯해 선·후배 말씀봉사자와 가족 등 60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파스카 봉사자로서 이웃에 모범을 보인 9명에게 조환길 대주교가 교구장 명의 강복장을 수여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