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마리아 막달레나의 기념일을 전례력 상 ‘축일’로 격상시켰다. 이번 축일 격상은 교회가 예수의 부활을 처음으로 목격하고 ‘진실하고도 진정한 복음전도사’로 평가되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의 역할을 높이 인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은 7월 22일이다.교황청 경신성사성은 6월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령을 발표했다. 교황은 6월 3일 이 교령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