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회장 한정임, 담당 이상철 신부)가 7월 1일 오후 8시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최양업홀에서 제14회 성음악 발표회를 연다.
자비의 희년을 기념하며 ‘Miscericordes Sicut Pater’(아버지처럼 자비로워져라) 주제로 열리는 발표회에서는 김현정씨의 오르간 연주 ‘가톨릭 성가 ‘사랑의 아기 예수’ 주제에 의한 오르간 환상곡’을 비롯해 하느님 자비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신작 성음악들이 연주된다.
특별히 이번 발표회에는 마니피캇 챔버콰이어(지휘 장윤정)도 출연한다. 마니피캇 챔버콰이어는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생 사목부 소속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이를 위한 사회봉사 목적으로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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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