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자비의 특별 희년’ 사목 총서로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전 2권)를 번역, 출간했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가 발간한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는 신자들이 전례와 성경, 성사와 교회 가르침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자비를 성찰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효과적으로 실천하고 증언할 수 있도록 돕고자 8권의 문헌으로 펴낸 것이다. 주교회의는 8개 문헌을 4개씩 묶어 2권으로 만들었다.
1권(381쪽)은 △자비의 거행 △자비의 시편 △자비의 비유 △비유들에 나타난 복음과 자비 등 4개 문헌을, 2권(405쪽)은 △자비 안의 성인들 △교황들의 가르침에 나타난 자비 △자비의 육체적 영적 활동 △고해-자비의 성사 등 4개 문헌을 담았다. 1권은 1만 2500원, 2권은 1만 3000원이다.
구입 문의 : 02-460-7582,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