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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구 통일염원미사가 애기 봉전망대에서 봉헌되고 있다. 인천교구 홍보실 제공 |
인천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전대희 신부)는 6월 21일 북한 개성시 일대가 보이는 경기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서 통일 염원 미사를 봉헌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전대희 신부는 인천교구장 서리 정신철 주교의 강론을 대독하며, “민족의 이해와 일치, 용서와 화해의 삶으로 나아가는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미사는 교구 사무처장 오용호 신부를 비롯한 교구 사제단 10여 명이 공동 집전했으며, 400여 명의 신자가 함께했다. 미사 후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이 애기봉 전망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