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24일 파우드 트왈 예루살렘 라틴총대교구장의 사임을 받아들이고 작은형제회의 피어바티스타 피차발라 신부(사진)를 교구장 서리로 임명했다. 피차발라 신부는 12년 동안 프란치스코회의 성지 관리관으로 활약해왔다.
트왈 총대주교는 2008년부터 예루살렘 라틴총대교구를 이끌어왔으며 지난해 10월 교회법적 은퇴연령인 75세가 지났다. 예루살렘 총대교구는 트왈 총대주교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 피차발라 신부의 임명을 환영했다.
피차발라 신부는 총대주교 임명 전까지 교구장 서리 역할을 맡게 되며 대주교로 승품된다. 그의 서품식은 9월에 열릴 예정이다.